♬《166》会いたい 〜 기다릴게

♬ 会いたい 〜 기다릴게

季節をいくつ 数えたのか    스쳐가는 계절과 멀어지는 기억
忘れなさいと 降る雪      아무렇지도 않게 겨울이 오고
あなたのことしか 見えてなくて 어쩌면 그때 난 그저, 원하기만 했던
自分だけ 見ていたの      철없던 어린 아이였단 걸

今ならきっと その悲しみを   이제서야 알았어, 네가 울고 있을 때
分けあえそうな 気がしてる   작은 위로의 말이 필요하단 걸
子供だったから あの頃は    어쩌면 그때 난 그저, 바람만 많던
遅すぎるね もう        너에겐 짐이였단 걸

ポケットで つないだ      마주잡은 너의 손을
その手の むくもり       따스하던 시간들을
今も 待っている 心のどこか  마음 속 어딘가에서 기다릴 지도 몰라
夢から 覚さめたら       눈을 뜰 때 마다 오는
いつもと 同じ朝        변함없는 나날들 속에
あなただけが いないの     다시 네가 없단 걸 알지만
会いたい            기다릴게

両手ひろげて 笑いあえる    손을 잡고 걷는 일, 함께 웃는 일.
雨もあがって 虹の橋      비가 개인 주말에 오후는 오고
やっとひとりでも 渡っていける 어쩌면 이제 난 혼자, 거릴 걸어야 하는
束ねた髪 解いて        서투르고 서투른 아인 걸
모리(Morrie) - 会いたい - YouTube

composed and lyrics by Morrie

lyrics (Japanese) by SHIORI

piano by Taegyun Kim